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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재료기계 분야(포스코, 현대제철) 2017-12-20
관리자 210

포스코 

 

* 한국형 LNG 추진선박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

 

포스코터미날이 12월 13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열린 '제4차 LNG(액화천연가스)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단 협의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기관과 한국형 LNG 추진선 도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정과제인 'LNG 추진선 기반 구축과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자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은 동사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기관과 한국남동발전, 한국가스공사, 에이치라인해운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내년 상반기 까지 민관 합동으로 'LNG 추진선(8만톤급 이상 벌크선) 도입 사업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기존선박 대비 동등 이상의 경쟁력이 있는 LNG 추진선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동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향후 20년간 장기적인 대양해송 물량과 CTS기지이용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됨으로써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가 개발한 고망간강을 활용해 선박을 건조할 경우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8만 톤급 LNG 추진선에 이어 트랙레코드(Track Record)를 쌓아 고망간강의 시장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제철 

 

*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 런칭 *

 

현대제철이 건축물의 안전가치를 높이기 위한 내진강재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공식 출시했다. 동사는 지난 11월 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주요 고객사 및 정부기관·학회·시민단체 인사 등 약 1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지진에 강한 철 H CORE 런칭 행사를 가졌다. 전국민 대상의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H CORE는 '현대제철이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는 중심(CORE)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진용 전문 철강재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일반강재 대비 높은 에너지 흡수력·충격인성·용접성 등의 특성을 지녀 이를 건축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의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 동사는 우리나라에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2005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출시를 통해 관련시장을 개척해 왔으며, 이후 형강·철근·후판·강관 등 각 분야의 내진강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관련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우유철 부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어떤 철을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한결 같은 고민 속에 H CORE가 탄생했다"고 밝히며 "H CORE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안전가치를 지켜가고자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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