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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2017-10-24
관리자 531

두산중공업

 

* ‘태양광+ESS’ 발전소 준공 *

 

 두산중공업은 경남 창원 본사 건물 옥상 등에 300kW 태양광 발전설비와 1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를 연계한 ‘태양광+ESS’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는 날씨 등 자연환경의 제약을 받는 신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수익도 거둘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비이다. 동사는 이번 발전소의 설계와 기자재 설치,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으며,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도 직접 맡을 예정이다. 특히 핵심 기술인 ESS 부문에는 동사가 지난해 미국의 원에너지시스템즈를 인수해 설립한 두산그리드텍의 컨트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전량 한국전력에 판매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도 발급받아 현물 시장에서 거래할 예정이다. 동사는 올 3월부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4.2MWh 에너지저장장치와 100kW급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

 

*  한수원 투자, 부산시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에너지법인, 부산그린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이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다. 1천808억원이 투입된 이 발전소는 ㈜두산퓨얼셀의 PAFC형 연료전지 70대(440㎾)로 구성됐다. 발전 용량은 30.8MW로, 해운대구 좌동 4만2천여 세대에 연간 25만MWh의 전기와 난방열을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해운대 소각장 발전을 대체할 에너지공급시설을 검토하던 부산시가 한수원에 연료전지 사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고, 양 기관 외 부산도시가스, 삼성물산 등 4개사가 해당 사업을 수행할 부산그린에너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화 됐다. 한수원은 사업계획수립·PF자금조달 등 사업주관과 REC 구매, 부산시는 열구매와 부지제공, 부산도시가스는 LNG 공급과 REC 구매, 삼성물산은 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 구매, 시공 등 역할을 분담했다.


   

 

한국가스공사

 

* 산업부-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송유관공사 등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대한송유관공사와 10월20일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산업통상자원부 종합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 배관병행구간 및 횡단구간 대상 상호공유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재난안전 교육 상호지원, 대국민 재난예방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번 달 말 실시예정인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파주 열병합발전소에서 복합재난대비 합동훈련 실시를 시작으로 각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에너지 배관 안전관리 공동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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