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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두산중공업, 한전KPS, 한국가스공사) 2017-08-28
관리자 468

두산중공업

 

* 美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 ACT 인수 *

 

 두산중공업은 미국 법인 DHIA가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인 ACT Independent Turbo Services (이하 ACT)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7월 26일 밝혔다. 인수 후 사명은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두산터보머시너리서비시스)’로 변경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ACT는 다양한 가스터빈 모델에 대한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서, 연소기(Combustion), 터빈(Turbine) 및 로터(Rotor) 등 가스터빈의 핵심 부품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지난 6월 ACT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동사는 가스터빈 서비스에 특화된 전문인력과 설비는 물론, 수주실적과 노하우를 확보해 연간 16GW 규모의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에 단번에 진입하는 한편, 2030년까지 약 210GW 로 예상되는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210GW는 우리나라 전체 발전용량의 2.5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특히 ACT가 다양한 형태의 가스터빈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를 2019년까지 국책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가스터빈 기술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KPS

 

* 한전KPS-인도 아다니 파워, 사업협력 MOU 체결 *

 

 한전KPS는 인도 대규모 민자발전사인 아다니 파워(Adani Power)사와 7월 26일 인도 아메다바드에 위치한 아다니 파워 본사에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은 한전KPS 김영국 인도지사장과 아다니 파워 자야뎁 난다(Jayadeb Nanda) 전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사간 교류를 통해 인도 국내 600MW급 이상 화력발전 설비의 운전, 정비기술 및 지식 교류와 더불어 노후발전소 복구사업인 ROMM 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는 화력발전소 운전 및 정비 노하우 공유와 O&M 및 기타 서비스 관련 전문가 교류 및 지원 협력, 신규사업 추진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인도 아다니 파워(Adani Power)사는 지난 1996년 설립된 민간발전사로 발전, 송배전, 전력판매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도 내 600MW 이상 석탄화력발전소 14호기 등 총 11,128MW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 국내 5개 해운사와 해외 해상기지 공동진출 협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가 7월 18일 대구 본사에서 국내 5개 해운사(대한해운, H-Line해운, 팬오션, 현대LNG해운, SK해운)와 해외 해상기지(FSRU) 사업 공동진출 협약을 체결했다. 동사는 협약을 통해 해운사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 해상기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및 프로젝트 컨소시엄 파트너 선정 등에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FSRU(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는 가스수요처에 정박하여 LNG를 저장, 재기화, 송출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 터미널로, 초기 투자비가 낮고 건설기간 단축 및 신속한 LNG 공급이 가능해 최근 아시아와 중남미 등 신흥 LNG 수요국을 중심으로 해상기지의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의 LNG 기화설비 노하우와 해운사의 선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기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해외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은 물론, 국내 조선·해운업 부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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