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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플랜트 건설 분야 2015-08-18
관리자 1422

두산중공업

 

* 오만∙영국에서 수처리 플랜트 수주 *

 

  두산중공업이 오만과 영국에서 수처리 플랜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동사는 6월 25일 오만 국영 하수처리회사인 하야워터(Haya Water)로부터 알 안삽(Al Ansab) 하수처리 플랜트 2단계 공사를 약 900억 원에 수주했다. 이어, 29일에는 영국 자회사인 두산엔퓨어가 영국 저지(Jersey) 주의 벨로잔(Bellozanne) 3단계 하수처리 플랜트를 약 860억 원에 수주했다. 오만 알 안삽 프로젝트는 하루 15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기자재 공급, 건설,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해 201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두산엔퓨어가 수주한 벨로잔 3단계 프로젝트는 하루 7만1천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국제경쟁입찰로 진행된 오만 알 안삽 하수처리 플랜트는 MBR(Membrane Bio Reactor) 공법이 적용된 플랜트로, 두산중공업은 세계적 수처리 업체들과 경쟁에서 기술과 가격 등의 우위를 바탕으로 수주에 성공했다. MBR 공법은 미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생물학적 처리 공정과 분리막(Membrane) 여과 공정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 수처리 공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대용량 MBR 하수처리 플랜트 수주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구축했다.


 

 

 

한국서부발전

 

안산에 30MW급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추진 *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7월 27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안산시(시장 제종길), 삼천리(대표이사 이찬의), CJ 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과 함께 「안산 연료전지발전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서부발전 등 3개 회사는 안산시 팔곡2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유휴부지에 30MW급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경기도와 안산시는 인·허가 등의 행정 지원을 하게 된다. 연료전지발전은 연소과정 없이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2017년 설비가 준공되면 연간 242GWh의 전기를 생산하여 약 6만 가구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과 분진 등이 거의 없는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약 2만2천 톤의 CO2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335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양이다. 이미 서인천 화력발전소 내에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서부발전은 건설사업관리(CM) 및 경영․기술 자문 등으로 안정적인 사업수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안산시 역시 사업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비 약 30억 원의 수익 창출 및 각종 세수확보를 통한 지방재정 자립에 기여하고, 연인원 1천2백여 명의 지역민 고용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 한편 서부발전은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된 태양광 자전거도로와 영암 F1 경주장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하여 국내 최초의 유기성고형연료 설비 등 다수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16년초 준공을 목표로 태안 IGCC(석탄 가스화 복합발전) 건설 등의 대규모 신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후판제품 생산누게 1억 톤 달성 *

 

포항제철소가 8월 11일 후판제품 생산누계 1억 톤을 돌파했다. 이는 1972년 7월 4일 1후판공장을 준공해 조업을 개시한 이래 43년 만에 이룩한 쾌거다. 1후판공장은 포스코 최초의 철강제품 생산공장으로 4반세기에 걸쳐 진행된 포스코 대역사 건설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조선, 중공업, 강관 등 전후방 산업의 눈부신 발전을 뒷받침해왔다. 후판제품 1억 톤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500척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두께 15mm 직경 750mm의 석유수송용 강관으로 만들면 지구에서 달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동사는 1972년 7월 1후판공장에서 제품 생산을 시작해 43년간 안정적 조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1978년과 1997년에 각각 2후판공장과 3후판공장을 준공, 고급강 양산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설비증강과 생산효율 극대화로 조업 개시 30년 만에 제품 생산누계 5000만 톤(2002.3)을 달성한 데 이어 43년 만에 1억 톤(2015.8) 돌파의 위업을 이뤘다. 8월 11일에는 생산누계1억 톤 달성을 기념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주요 고객사를 초청,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랜 동반자 관계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0년 9월 연산 200만 톤 규모의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을 준공, 세계 최대 후판 생산능력을 갖춘 철강사로 도약했다. 제강-연주-압연공정을 하나로 잇는 최적의 생산체제를 갖춘 광양 후판공장은 5300mm의 초광폭 후판 생산이 가능하며 가동이래 현재까지 1140만 톤의 제품을 생산했다.

 

 


현대제철

 

*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창출 기업’ 향한 비전 선포*

 

 현대제철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며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창출 기업'을 향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동사는 지난 7월 14일 서울 본사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Engineering the Future beyond Steel)」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새로운 비전은 국내 최초의 철강회사로 60 여 년간 국가 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현대제철의 기업정체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향후 철강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창출 기업'을 완성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고객의 기대수준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가치 창출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사 ‧ 협력사 ‧ 지역사회 등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 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2020년 26조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25년 매출 31조 원 규모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미래상을 선보였다. 2020년까지 특수강 분야에서 1조5천억 원, 해외 생산설비 증대 및 해외 SSC 분야에서 2조5천억 원, 차량경량화 분야에서 1조 원, 신규제품 및 시장 확대를 통해 1조5천억 원, 이밖에 강관제품 다변화와 단조사업 효율화로 총 26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개념을 엔지니어링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확장함으로써 유뮤형을 포괄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까지 매출 31조 원 규모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현재 철강분야에 한정되어 있는 소재개념을 비철 및 비금속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이날 선포식에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방향을 ▶사업전략과 ▶정보기술 및 경영인프라 분야로 나누어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MOU 체결 *

 

 현대자동차가 포스코ICT와 협력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등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사는 지난 6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포스코ICT와 함께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차 공용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포스코ICT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친환경차 기술, 민간 전기차량 충전 사업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양사가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MOU는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공공기관 중심으로 설치된 기존 충전시설과 달리 대형마트, 영화관 등 생활밀착형 공용시설에 충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일반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동사는 내달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에 이어 향후 전용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출시까지 계획하고 있어, 이번 MOU 체결이 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도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이번 MOU 체결로 올해 안에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충전시설을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에 120기 가량 구축할 예정이며, 포스코ICT는 충전기 운영 및 유지ㆍ관리와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확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포스코ICT가 국내 민간 사업자 최초로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지에 이미 구축을 완료해 운영 중인 180여개의 충전시설은 물론, 포스코ICT가 연내 구축 예정인 120여개의 추가 충전시설도 현대차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유로비젼레이져 

 

* 유로비젼레이저-한국해양대, 산학협력 및 기증식 개최 *

 

유로비젼레이저는 지난 6월 28일 오전 11시 해사대학 2층 회의실에서 국립해양대학교 해사산업연구소와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 및 교육실습용 레이저 마킹 시스템 기증식을 가졌다. 이 날 동사는 한국해양대 레이저응용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종도) 레이저정밀가공실험실에서 학생들 교육용으로 사용될 5천만 원 상당의 ‘레이저 마킹 시스템’을 기증했으며, 해사대학 및 해사산업연구소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사대학 이은방 학장은 “해양·해사분야에서 첨단 레이저 기술의 중요성은 이미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이 리드로서의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해사산업연구소 이상태 소장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뿌리산업인 레이저 용접기술 및 표면처리 자동화 설비의 개발과 국산화에 전념하고 있는 한상배 대표님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값진 기증에 깊이 감사드리며,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도 레이저응용기술지원센터장은 “이 레이저 마킹시스템은 20W Fiber Laser Marking System으로, 정밀가공부품의 시리얼넘버 등을 각인하는 등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다”며 “기존에 설치돼 있는 kW급 고출력레이저와 연계해 학부 및 대학원 학생의 교육과 실습 및 연구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유로비젼레이저는 2002년 4월 레이저전문 벤처 기업으로 설립돼 레이저를 이용한 플라스틱의 용접, 레이저열처리, 레이저클래딩 그리고 레이저 솔더링 등의 매크로기술에서부터 반도체, 전자, 의료산업에서 요구되는 초정밀가공을 위한 마이크로, 나노가공기술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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