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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플랜트건설 분야 2014-12-22
관리자 1612
 

두산중공업

 

* 1000MW 초초임계압 보일러, 3MW 풍력발전시스템 차세대 세계일류 상품에 선정*

 

두산중공업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석탄화력 발전용 ‘1000MW 초초임계압 보일러(Ultra-supercritical)*’ 와 3MW 풍력발전시스템인 WinDS3000TM 이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2014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이로써 동사는 2001년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시작으로 크랭크샤프트, 상업용 원전 증기발생기 등 모두 16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1000MW 초초임계압 보일러는 국책과제를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됐으며, 건설 중인 신보령 화력발전소에 공급함으로써 상업화에도 성공했다. 전 세계 초초임계압 보일러 중에서 가장 높은 증기 조건(270bar, 613℃, 624℃)으로 설계해 기존의 석

탄화력 발전 방식보다 발전 효율이 약 3% 높고, 전력생산 단가를 1GW 당 연간 191억 원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WinDS3000TM은 2011년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제인증을 취득한 3MW급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임. WinDS3000TM 은 태풍과 난류 등에 견딜 수 있도록 안전성과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만큼 신속한 유지, 보수가 가능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중대사고 프로그램 개발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1월 27일 고리원자력본부 교육훈련센터에서 원전 중대사고 (Beyond-Design Basis Accident) Beyond-DBA(Design Basis Accident) 프로그램 개발 기념식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중대사고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같은 중대 사고에서도 원자로내 연료용융 상태 및 내부압력, 습도 등을 계량화하여 원전조종사에게 전달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시뮬레이터는 최신의 중대사고 해석코드(MAAP 5.02)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쿡(COOK) 원전이나 퍼듀대학 연구용 원자로, 스웨덴의 링할(RINGHALS) 원전, 일본의 카와사키 원전 시뮬레이터 등에 설치된 중대사고 코드에 비해 훨씬 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에서 발생한 연료건물 폭발사건도 가상으로 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에 개발한 시뮬레이터를 원전조종사의 중대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비상사고 재현 및 사고분석, 방사선 비상대응 매뉴얼, 관련 절차서 개발, 원전설계 및 인간공학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는데도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한국남동발전

 

* 산업부장관배 정보보호 기술경진대회 1위 수상 *

 

한국남동발전은 12월 17일 개최된 에너지 산업분야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산업부장관배 보안기술경진대회에서 1위인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보안기술경진대회(사이버 해킹방어대회)는 작년에 이은 2회째 대회로 산업부 산하기관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작년도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1위를 수상함으로써 연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부 산하기관 기관 전산담당자들이 해킹 경보가 발령되면, 해당 전산환경에서 제한 시간 내에 해킹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보안기술 능력을 측정한다. 한국남동발전은 2012년 1월 정보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사내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로드맵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전문가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력 개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월 범국가적 사이버위기 대응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K-Shield)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최정예사이버보안 전문가 열 명 가운데 중 공공기관 중 최고규모인 2명을 배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 평택2복합화력 종합 준공식 개최 *

 

한국서부발전은 11월 27일(목) 경기도 평택시 평택2복합발전소 현장에서 건설참여 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평택2복합화력은 가스터빈 2기와 증기터빈 1기로 구성된 설비용량 946.5MW 규모 발전소로, 준공 후 수도권에 연간 81억 kWh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임.(지난해 서울시 사용전력의 17% 공급 규모)원자력발전소 1기와 맞먹는 대용량으로 최신기종을 채택하여 발전효율은 55.96%, 질소산화물 배출은 7ppm이하로 국내 발전기 중 최고 효율을 자랑하고 환경물질 배출은 가장 적은 친환경․고효율 발전소이다. 평택2복합화력은 어려운 공사여건에도 불구하고 최단기간 주민동의를 획득 착공에 들어갔으며, 최신 공법을 적용하고 전 직원의 단결된 노력을 바탕으로 예정공기보다 1개월 단축 준공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유래 없는 짧은 공기로 기존 발전소 건설공사와는 다른 생각과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기에 걱정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고 밝히며, “여기서 축적된 시공, 시운전 및 운영과정의 기술과 경험을 DB화하여 앞으로 추진하는 발전소 건설사업에 적극 활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KPS

 

* 인도 바브나가르 500MW 화력발전소 수주*

 

한전KPS가 인도 구자라트 주정부 산하공기업 BECL (Bhavnagar Energy Company Ltd.)사의 바브나가르 500MW 화력발전소 운전 및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한전KPS 최외근 사장은 지난 3월 18일 인도 현지에서 BECL사 수디르 만카드 회장을 만나 총 공사금액 약 1,900억 원의 바브나가르 화력발전소 운전 및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 하였다. 이번 계약이 성사됨에따라 한전KPS는 앞으로 15년 동안 설비용량 500MW (250MW×2기)의 바브나가르 화력발전소에 대한 운전 및 고품질 책임정비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ATPS 화력발전소(125MW×2기)운전 및 정비사업에 이은 인도 주 정부 산하기관 발주 발전사업 수주로 글로벌 운전 및 정비 선도회사로서 인도 내 한전KPS 위상을 확고히 하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안정적인 사업 확대 발판을 마련하였다.이로써 한전KPS는 인도 내 잘수구다, 찬드리아 등 기존 사업장을 포함하여 총 6개의 운전 및 정비 사업장을 갖추게 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요르단, 마다가스카르, 파키스탄 등 13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게 된다.

 

태영건설

 

* 수처리 환경신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태영건설은 지난 12월 11일 여의도 태영건설 본사에서 롯데건설, 블루뱅크와 수처리 환경신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게 될 기술은 AGS(호기성 그래뉼 슬러지, Aerobic Granular Sludge)를 이용한 하수고도처리공법으로, 기존 공법에 비해 부지면적을 감소시켜 하수처리장 설치비를 절감하고, 잉여 슬러지 발생량 감소와 총질소(T-N) 제거 효율을 상승시켜 유지관리비를 절감하는 미래 하수처리기술로 기대된다. 태영건설 이윤규 상무는 “환경부의 방류수질 기준 강화 등 하수도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기술을 개발하게 되었고, 태영건설, 롯데건설, 블루뱅크 3사의 공동개발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라며 “환경사업 관련기술의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