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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동정] 재료기계 분야 2014-12-22
관리자 1434

 

 

포스코 

 

* 포스코강판, 미얀마 최초 컬러강판공장 준공 *

 

포스코강판이 12월 9일 미얀마 최초 컬러강판공장 ‘Myanmar POSCO C&C’의 준공식을 가졌다. 합작사인 MEHL(Myanma Economic Holdings Ltd.)과 합작투자계약서(JVA)를 체결하고 지난해 10월 착공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 11월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Myanmar POSCO C&C는 연산 5만 톤 규모로 현지에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를 갖췄으며, 특히 폐열에너지 재활용 설비 등을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공장을 구축했다. 더불어 박물제품을 선호하는 미얀마 현지시장 특성에 맞춰 0.18㎜ 두께의 초극박재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지붕재 뿐만 아니라 외장용 컬러강판까지 제작할 수 있다. 신정석 사장은 기념사에서 “미얀마 최초의 컬러강판 제조기업에 걸맞게 Myanmar POSCO C&C가 우수하고 다양한 컬러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 경쟁력 강화와 가치 창출, 나아가 미얀마 경제발전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1년 민간정부 출범 이후 개혁개방 정책으로 미얀마에 주택 및 산업용 지붕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Myanmar POSCO C&C는 일찍이 미얀마 현지 대형 건설사 및 건자재 유통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고려용접봉 

 

* 연 10톤 규모 타이타늄 합금 분말 생산시스템 구축 *

 

고려용접봉은 재료연구소의 타이타늄 합금 분말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최근 연 10톤 규모의 타이타늄 합금 분말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양산에 들어갔다. 이동원 재료연구소 박사가 국산화한 이 기술은 우수한 품질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타이타늄 합금 분말 생산기술이다. 생산 제품을 비교할 때 기존 일본산 분말과 대등하고 미국이나 중국산보다는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타이타늄은 강철보다 절반가량 가볍고 강도는 두 배 높다. 또 부식 방지력은 스테인리스보다 100배나 우수하다. 타이타늄 합금 분말을 소재로 이용하면 가볍고 강도와 내식성이 뛰어난 입체 부품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000톤의 타이타늄 합금 분말이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일본, 미국, 독일은 타이타늄 합금 분말을 자체 생산해 자동차, 국방 부품 등에 사용한다. 고려용접봉은 양산한 타이타늄 합금 분말로 기존 금속 분말 수요를 대체하고, 가공 및 주조에 의존해 온 타이타늄 및 스테인리스 정밀 부품 제조업체에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유로비전레이저  

 

* 사명 변경 공지 *

 

유로비전㈜가 사업의 다양화 및 레이저 전문기업으로 이미지 재고를 위해 ㈜유로비전레이저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유로비전레이저는 2002년 4월 레이저 전문 벤쳐기업으로 설립되어 자동차, 철강, 전자, 반도체, 의료 등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걸쳐서 레이저를 이용한 여러 응용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